미국서온 아들가족이 오늘 떠낫읍니다.
손주와이별하며 눈물이 막났어요.
한동안 눈에 밟히겟지요.내년이면또 볼텐데...하지만 일주일간 행복햇어요.
이제 국수집 열고 열심히 손님 기다려야겟지요.
손주가 남기고간 엔돌핀 오래동안느끼면서 국수 삶아야지요.
국수집 아저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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