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직원이나 알바생들...
모두 누군가의 소중하고 귀한 자식들입니다.
함부로 대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!
단지 사장이 만든 음식을 옮기는 일만 할뿐입니다.
딱히 잘못 할 일도 없습니다.
잘못되거나 지적할 일이 있으시면 사장인 저에게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.
겸허히 듣고 고치겠습니다.
맵달떡볶이 광복점, 2017.12.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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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하고싶다!
돈까스 3천원에 밥이랑 반찬 무한리필...
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한끼 해결할 수 있는곳이라는 얘기가 듣고싶은데...
왜들 그리 잔뜩 담아가서 버리게 만드는지...
먹고 모자라면 또 덜어가서 먹으면 될텐데...
밥이 도망가는것도 아닌데...
깍뚜기랑 단무지가 사라지는것도 아닌데..
부페 즉석코너도 아닌데..
마트 시식코너도 아닌데..
제발 먹을만큼만 덜어서...
맵달떡볶이 광복점, 2017.12.10.
예전에 만든거!
맵달떡볶이 광복점, 2017.12.10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