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토 / 酒盗

Japán étterem
슈토는 일본 요리를 한국의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풀어내어 선보이는 공간으로, 각 지역 소규모 양조장들의 사케(日本酒)를 메인으로 합니다.
- 슈토는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, 디너 코스는 술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다소 느리게 진행되오니, 이점 양해부탁합니다. (\'2시간 이상\' 소요) - 주류는 사케가 메인으로, 간단한 맥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 (콜키지 불가) - 건물 자체 주차장은 있으니, 차량 관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. (발렛파킹 불가)

슈토 / 酒盗 elérhetősége

Adatok:

Cím: 강남구 도곡동 947-11 호정빌딩 1층, Seoul, South Korea 135-860

Parkolási lehetőség:

Parkoló

Tömegközlekedés:

양재역 3번출구에서 6분 거리

슈토 / 酒盗 nyitvatartás

  • Hétfő 18:00 - 01:00
  • Kedd 18:00 - 01:00
  • Szerda 18:00 - 01:00
  • Csütörtök 18:00 - 01:00
  • Péntek 18:00 - 01:00
  • Szombat 18:00 - 01:00
  • Vasárnap Zárva

슈토 / 酒盗 értékelései

Te milyennek látod ezt a helyet (슈토 / 酒盗)? Értékeld:

슈토 / 酒盗 alapadatok

Fizetési lehetőségek:

American Express logójaAmerican Express
Készpénz
Mastercard logójaMastercard
Visa logójaVisa

Szolgáltatások:

Asztalfoglalás

Specialitások:

Ebéd
Italok

Árkategória:

$$$ Magasabb árfekvés

슈토 / 酒盗 facebook posztok

[요리 면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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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자급의 면접은 2회 이상 진행합니다. 조리장의 경우, 두번째 면접은 요리 면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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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창기에는 코스 요리를 짜오라고 하고,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의 요리를 만들어 이를 2~3인의 평가인이 테이스팅하였었는데, 사실 이런 면접은 면접자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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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고 조리장급을 실력도 보지 않고 채용할수는 없는 노릇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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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는 조금 간소화하여, 코스 요리 중 2~3가지만 테이스팅 하고 있습니다.
...

슈토 / 酒盗, 2020.12.29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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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토 / 酒盗, 2020.12.2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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